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과학탐구 영역 (문단 편집) ==== 과목별 킬러 문제 유형 ==== * '''수능 과학탐구 영역 각 과목들의 킬러 문제 유형'''[*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][* 이 중 거의 모든 시험에서 최고난도로 출제되는 유형의 경우 볼드체 표시] || '''{{{#white 과목}}}''' || '''요구 능력''' || '''킬러 문항''' || '''준킬러 문항''' || '''타임어택 강도''' || || '''{{{#white 물리학Ⅰ}}}''' ||물리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수리추론 능력[br]오개념[* 주로 특수 상대성 이론, 파동, 현미경 파트가 이에 해당한다.] ||'''역학적 에너지 보존'''[br]등가속도 운동 ||운동량 보존[br]전기력 추론[br]합성 자기장[br]특수 상대성 이론 ||보통 ~ 약간 높음[* 2022 수능 제외, 높음 (2022 수능)] || || '''{{{#white 화학Ⅰ}}}''' ||'''타임어택'''[br]수리추론 능력[* 양적관계, 중화반응 등이 이에 해당한다.][br]자료해석 능력[* 정확히는 자료해석을 바탕으로 한 수리추론적 능력이 필요함. 다만 2단원 오비탈 파트같이 자료해석의 탈을 쓴 상황판단능력도 요구한다.] ||'''중화 반응'''[br]'''화학 반응의 양적 관계'''[* 6차 교육과정이 적용된 1999학년도에 교육과정에서 사라졌으나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4학년도에 교육과정에 복귀했다.] ||몰 농도[* 기존의 중화 반응에 몰 농도를 엮어서 새로운 경향으로 출제되고 있다.][br]동위 원소 추론[* 동위 원소 개념 자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무난하지만 2021년 이후 매우 더러운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계속 출제되고 있다.][* 23학년도에는 산화수 계산이 어렵게 나왔으나 지켜봐야 한다.] ||'''매우 높음''' || || '''{{{#white 생명과학Ⅰ}}}''' ||'''타임어택'''[br]자료해석 능력[br]지엽 및 말장난[*G 자료와 관련된 선택지에 지엽 함정과 말장난이 있다.][br]신유형[*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4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평가부터 과거와 달리 해마다 6월및 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본수능 시험지에 새로 보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.] ||형질교배Ⅰ('''다인자 유전''')[br]형질교배Ⅰ(복대립 유전)[br]'''가계도 분석'''[br]'''사람의 유전병'''[* 단독 출제되기보다는 세포 분열 유형과 가계도 분석 유형에 응용되어 출제된다.] ||형질교배Ⅱ(단대립 유전)[br]형질교배Ⅱ(중간 유전)[br]흥분의 전도와 전달[* 직전 교육과정에서는 킬러 유형이었으나 현재는 상향평준화로 인해 상대적인 준킬러로 강등된 모양.][br]근육 수축의 원리[br]세포 분열[br]유전 정보의 전달 ||'''매우 높음''' || || '''{{{#white 지구과학Ⅰ}}}''' ||자료해석 능력[* 자료해석만 잘한다면 개념과 문제 사이 괴리가 심한 화학1, 생명과학1과 달리 물리학1처럼 개념과 문제 간의 괴리 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.][br]지엽 및 말장난[*G 자료와 관련된 선택지에 지엽 함정과 말장난이 있다.] ||||고지자기[br]엘니뇨와 라니냐[br]별의 물리량과 H-R도 비교[br]외계 행성계 탐사[br]허블 법칙[* 명확한 킬러 문제라고 할 것은 없고, 해당 유형들에서 고난도 문제가 그나마 자주 나오는 편이다. 이전 교육과정 시절과 다르게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현재 지구과학1 교과 특성상 변별을 하고자 하면 어느 단원에서든 할 수 있다. 사실상 킬러 문제가 전 단원에서 나올 수 있는 과학탐구 과목이다.] ||||약간 낮음 || || '''{{{#white 물리학Ⅱ}}}''' ||수리추론 능력[* 계산, 주로 2~3문항에서 물리적 인사이트 + 많은 계산량을 요구한다.] ||'''포물선 운동'''[br]돌림힘[*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4학년도~ 2020학년도 수능 시기에는 물리1의 킬러 문항이었으나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에 물리학2로 올라갔다. 2022 수능, 2023 6월 모평처럼 최고난도 문제로 출제되기도 하나 2023 9월, 수능같이 평이하게 출제되기도 한다.] ||등속 원운동[br]2차원 전기장[br]자기장 합성[* 2022학년도 수능까지는 고난도 문제로 출제된 전례가 없으나 2023 수능 18번 문항에서 뜬금없이 '''3차원 자기장'''(...)이라는 괴상한 유형으로 오답률을 크게 높인 바 있다.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2023 9월 19번같이 계산 노가다를 요구하는 문제도 다수 출제된다.] ||보통 || || '''{{{#white 화학Ⅱ}}}''' ||'''타임어택'''[br]'''자료해석 능력'''[br]'''수리추론 능력'''[* 정확히는 자료해석을 바탕으로 한 수리추론 능력이 필요함. 추가로 과학탐구 8개 과목 중에서 계산량이 가장 많다. 예를 들어 엔탈피 문제의 경우 서너 자리 자연수의 덧셈/뺄셈을 여러 번 수행해야 한다.] ||'''화학 평형'''[br]'''반응 속도 추론'''[br]혼합기체와 부분압력 ||물질의 세 가지 상태[br]용액[br]기체 ||'''매우 높음''' || || '''{{{#white 생명과학Ⅱ}}}''' ||'''타임어택'''[* [[파일:생2선택자존경.png|width=300]][br]이런 문제들이 시험지마다 2~3개씩(상술했던 코돈 추론, 제한 효소 추론, 하디-바인베르크 법칙 추론 3개 문항은 꼭 이런 식으로 최고난도로 출제된다.)은 있으니 시간안배가 생명 그 자체이다. 대신 수리추론의 강도는 하디-바인베르크 법칙 추론 문항이 극도로 어렵게 나오지 않는 이상 [[물리학Ⅱ]]나 [[화학Ⅱ]]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. 7분 내로 3페이지까지 주파하고 남은 시간을 4페이지에 쏟아야 한다.][br]'''자료해석 능력'''[* 수능 생명과학Ⅱ 문제 특성상 타임어택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킬러 문항들까지 풀어내려면 비킬러 문항을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. 이 때문에 학문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자료해석(코돈표 등)은 죄다 외움으로서 비킬러 문항을 해결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이렇게 확보한 시간으로 킬러 문항들을 해결해야 하는 실정이다. 이는 생명과학1도 마찬가지이다.][br]수리추론 능력[* [[화학Ⅱ]]보다 계산량은 적지만 [[생명과학Ⅱ]]에서 수리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인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 문제의 장벽은 만만치 않다.][br]지엽 및 말장난[*G 자료와 관련된 선택지에 지엽 함정과 말장난이 있다.][* 다른 과학탐구 Ⅱ과목과 달리 유일하게 말장난이 있는 편이고 '''4교시 국어 비문학 시험'''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초중반 문항에 시시콜콜한 낚시와 퍼즐이 많다.][br]신유형 ||'''코돈'''[* 개념 자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다른 과학탐구 과목들의 킬러 유형과 관련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보다는 쉽지만 문제 풀이에 있어서는 수능 과학탐구 8개 과목 통틀어서 '''가장 긴 시간이 걸리는 유형이다.'''이 유형을 일반인들에게 와닿게 설명하자면 특정 유전코드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(...)를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수십 번을 반복해야 한다. 이 유형때문에 수능 생명과학Ⅱ의 확정 1등급 컷이 50점이었던 적이 거의 없다.][br]'''제한 효소'''[br]'''DNA 복제'''[br]'''하디-바인베르크 법칙'''[* [[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 II 출제 오류 사태]]를 만든 장본인이다. 기존에는 미친듯이 어렵지는 않은 유형이었으나 [[2017 수능]] 이후 비멘델 집단의 등장, [[2022 수능]]의 해외 석좌교수에게도 욕먹은(...)출제 등 시간 내에 풀라고 만든 건지 의문인 유형들이 출제되고 있다.] ||생물의 분류[br]샤가프의 법칙[br]전사 인자 ||{{{#red '''가장 높음'''}}}[* 수능 모든 과목을 통틀어서 시간이 '''가장''' 부족한 과목으로, '''인강에서도 코돈 문제 보고 어렵다 생각하면 걍 찍으라고(...)''' 가르치는 수준이다. 사실상 1등급 컷이 45점 이하로 잡히면 30분 내에 푸는게 '''불가능한 수준'''으로 나왔다고 생각하면 된다. 즉, 1등급 컷이 50점 만점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...] || || '''{{{#white 지구과학Ⅱ}}}''' ||수리추론 능력[* [[파일:2022수능 지구과학2 20번.png|width=300]][br]화학Ⅱ에 비해 상대적으로 계산량은 적지만 타 과학탐구 과목들과 달리 상당한 수준의 공간 기하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. 대표적으로 2022학년도 수능 [[지구과학Ⅱ]] 20번 문항인 지구 자기 요소 문제가 이에 해당한다.][br]자료해석 능력[* 자료해석을 잘하면 개념과 문제 사이 괴리가 심한 [[생명과학Ⅱ]], [[화학Ⅱ]]와 달리 [[물리학Ⅱ]]와 마찬가지로 수능 문제에서 개념과 문제의 괴리 차가 상대적으로 적다.][br]신유형[* [[2017 수능]] ~ [[2021 수능]]까지 기존의 킬러 유형이 [[2022 수능]]에서는 죄다 2~3페이지로 이동했으며, 4페이지는 수능 전까지 단 한 번도 출제되지 않았던 신유형들로 도배되어 한 시험지의 20문제 중 신유형이 10개가 출제되는 등 [[지구과학Ⅱ]]가 개정되면서 케플러 법칙이 올라와 정량적으로 심화되었고, 회합 주기와 공전 주기를 이용해 행성의 공전 궤도 반지름을 구하는 방법이 개정되면서 추가되었고, 거기다 천구좌표계까지 지구과학Ⅰ에서 올라오는 바람에 천문학 파트에서 킬러 문제를 출제할 수 있게 되면서 이에 문제들이 신유형으로도 출제되고 있다.] ||||천체역학[br]천구좌표계/지평좌표계[* 보통 좌표계 문제(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4학년도에는 지구과학Ⅰ으로 내려갔다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에 지구과학Ⅱ로 올라왔다.), 천체역학 문제 등이 어렵게 나오나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뜬금없이 지구 자기요소 문제가 20번 문제로 출제되었다(...)][*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4학년도~ 2020학년도 수능 시절 당시에 천구 좌표계 파트가 지구과학Ⅰ으로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단원에서 골고루 준킬러 및 킬러 문항을 출제한 전례가 있다. 이후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지구과학Ⅱ 역시 2021학년도 수능과 2022학년도 수능에서 킬러 유형인 좌표계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단원에서도 준킬러 및 킬러 문항을 출제했다. 이는 지구과학Ⅱ 교과 특성상 지구과학Ⅰ처럼 거의 모든 단원에서 킬러 문항을 출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.] ||||약간 낮음~보통[br][* 지구과학Ⅰ에 비해 수리추론 문제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.][* 2022 수능 제외, 약간 높음 (2022 수능)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